1.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Farmstead, 7.9 million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링크)
Farmstead는 소비자들에게 식료품을 싼 가격에 대신 구매하여 배달해주는 서비스이자, 식료품 업체가 창고를 보다 쉽게 관리하는 솔루션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로 총 14.7 million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farmstead 웹사이트 : www.farmsteadapp.com/
Farmstead - Fresh, Locally Sourced Groceries - Free Delivery!
Save again and again Each time you order, we get better at reducing food waste because we can predict exactly what you need. Each time you reorder your favorite products, we'll give you a 5% dis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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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선식품 관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Afresh, 100 milllion 달러의 가치 보유 (링크)
Afresh는 AI기반의 신선식품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식료품점이 자신들이 판매하는 신선식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Afresh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상점들은 40%의 판매이익 증가를 이루었다고 업체가 밝혔습니다.
Afresh 웹사이트 : www.afresh.com/
Afresh - Home
Afresh employs modern AI and user interface design to create a revolutionary new system designed for fresh food. Totally unlike traditional CAO and other ordering systems, these tools decimate shrink, boost sales, increase turns, and add days of shelf life
www.afre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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