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5/2019112501689.html
[스타트업 취중잡담] '한국에선 절대 안된다' 소리듣던 사업 아이템, 신촌에선 대박난 이유
‘내 사업’ 하고 싶어 5년 다니던 대기업 퇴사동물성 재료 사용하지 않는 ‘비건 베이커리’ 창업건강 보다 '맛' 추구... 비(非)채식주의자 사..
news.chosun.com
더브레드불루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빵! 맛있는 비건 베이커리
thebreadblue.com
디보션푸드 – 사람과 지구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고단백질 디보션푸드의 대체육은 소고기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을 함유하여, 영양 보충을 위해 고기를 섭취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devotionfoods.com
4. https://impossiblefoods.com/
Impossible Foods: Meat made from plants
Impossible Burger is made from simple, plant-based ingredients. For the health of people and the planet.
impossiblefoods.com
5. https://www.theplanteat.com/products
PRODUCT | The PlantEAT
더플랜잇 노력 글로벌 환경을 위한 더플랜잇의 노력 달걀이 첨가되지 않은 순식물성, 잇츠베러 마요 1kg 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마요 대비 3.4그루의 나무, 22배의 물 그리고 8.54 평방센티미터의 대지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www.theplanteat.com
6. https://www.ju.st/en-us/stories
JUST
The stories of JUST.
www.ju.st
7.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155
[2020 신년특집⑨] 대체육 시장, 소수 먹을거리서 트렌드로 자리잡다 - 식품외식경제
대체육이 전 세계의 식품 시장을 바꾸고 있다. 2019년 ‘비건의 해’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대체육은 이제 본격적인 개발과 경쟁을 앞두고 있다. 자신의 건강을 챙기면서도 지구온난화, 식량문제를 해결하고자 하...
www.foodbank.co.kr
8.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2708072977006
2020년 '지속 가능한 식품'이 뜬다…'대체육' 사업 힘 주는 기업들
소고기 1㎏을 얻기 위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27㎏에 달한다. 반면 쌀과 콩은 1㎏을 얻기 위해 각각 이산화탄소 2.7㎏, 2㎏을 배출한다. 고기가 곡물보다 20배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는 셈이다. 환경 파괴의 주 원인 중 하나로 현대인들의 늘어난 육류 소비를 지목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때문에 과거 채식주의자를 위해 만들어졌던 '대체육'이 앞으로는 지구를 지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반
www.asiae.co.kr
9. https://proveg.com/plant-based-food-and-lifestyle/vegan-alternatives/
Plant-based Alternatives - ProVeg International
Plant milks have been consumed for centuries in various cultures, but their popularity has skyrocketed over the past decade. People choose plant milks over dairy milk for a variety of reasons. Whether it is for their nutritional value, animal welfare reaso
proveg.com
10. https://1boon.kakao.com/dailylife/190715_1
채식주의자들이 맛있다고 '소문낸' 비건 맛집
채식주의자들이 맛있다고 '소문낸' 비건 맛집
1boon.kakao.com
국내 채식 시장이 성장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동체 의식을 중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채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급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유통업계가 채식 시장 확장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10일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 인구는 총 인구의 2~3% 수준인 100만~150만명으로 추산된다. 10년 전인 2008년엔 15만명 수준이었지만 10배나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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